전북 정읍의 한영석 발효연구소가 맑은 술로 유명한 '청명주'에 이어 새로운 프리미엄 막걸리 '도한 청명탁주'를 선보였다. 전통 누룩을 직접 빚어 깊고 풍부한 맛을 구현한 이 막걸리는 정통 우리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청명주의 신제품한영석 발효연구소는 기존의 맑은 술 '청명주'로 주목받았으며, 이번에는 새로운 막걸리 제품을 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도한 청명탁주'로, 8도의 프리미엄 막걸리다. 기존 청명주는 맑은 술이었지만, 이번 제품은 직접 만든 누룩을 사용한 탁주로 차별화된다. 저온에서 60일 동안 발효하고 추가로 30일 숙성하여 깊고 진한 맛을 구현했다. 곡물향과 과실향이 조화를 이루며, 오랜 연구 끝에 완성된 독창적인 맛을 자랑한다. 한영석 발효연구소는 이를 통해..